멋지게 흩날린 캘리그래피 형태의 서체로, 정말 손으로 쓴 듯, 기울어진 자연스러움이 근사합니다!😆
자연스러움이 녹아든 이유는 바로 디자이너의 손글씨를 바탕으로 했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특징은 일상적인 이미지에 어울릴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브이로그를 제작한다면 이 서체를 꼭 사용해 보고 싶네요. 길거리를 거니는 장면 중 한가운데를 HU사랑이었다로 꾸며준다면 감성 넘치는 한 컷이 완성될 것 같습니다!😆
추석이 지나자, 가을이 성큼은 아니지만 아주 조금씩 다가온 느낌입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달라진 일교차 달라진 습도가 느껴지네요. 여름이 이렇게 잊혀지고 있습니다. 금방 사람들의 입은 춥다라는 말로 채워질 듯하네요. 환절기에 따뜻한 보리차 많이들 드시고 체온과 수분 모두 잘 유지하셔서 건강한 가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새로운 10월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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