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입추가 지나고 내일이면 일교차가 커지는 처서를 맞이합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습니다. 여름이 정말 영원할 것처럼 무서운 열기로 보낸 한 해 였던 것 같은데요, 반면에 엄청나게 쏟아붓는 비로 인해 많은 분들이 피해를 입으시기도 했었죠. 정말 힘든 여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아직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분들도 여전히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부디 빠른 회복을 거쳐 선선하고 풍요로운 가을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9월에 다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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